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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키는 ‘병세권’ 뜬다

기사승인 2019.05.15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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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고령화 시대를 맞아 부동산 시장도 변화의 움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독감과 A형간염 등이 유행하면서 병원마다 관련 환자가 넘쳐나는 분위기다. 하지만 주거지 주변에서 손쉽게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서울과 달리, 지역별로 교통과 인구, 면적 등에 따라 병원 접근성 면에서 큰 차별점이 확인된다. 중장년층이 귀농이나 귀촌을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플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세권(병원 접근성)의 혜택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프=부동산114제공.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5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인 부동산114는 창업지원 페이지에서 병원 개업정보(의료 및 병원 분류, 한의원, 개인병원과 종합병원 등 모두 포함)를 확인한 결과 전국 병원 5만423곳중 경기도가 1만1,577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1만616곳), △부산(3,927곳), △경남(2,790곳), △대구(2,704곳), △인천(2,575곳), △경북(2,233곳) 순으로 확인된다. 다만 지역별 거주 인구가 다른 만큼 병원 1곳 당 인구 수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계청과 부동산114 K-Atlas 인구 정보 등에 따르면 2019년 4월 현재 대한민국 인구는 약 5천183만명으로 확인된다. 각 지역별 인구와 병원 수를 종합하여 살펴 보면 병원 1곳 당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광주(807명), △전북(827명), △대전(845명), △부산(874명), △대구(908명), △서울(920명) 순으로, 전국 평균에 해당되는 1,028명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1곳 당 인구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진찰과 검진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도시기반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는 세종시의 경우, 병원 1곳 당 인구수가 1,53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조한형 기자 koreain112@daum.net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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