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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청주 한 국회의원 친동생 수사…사무실 압수수색

기사승인 2019.04.09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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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뉴스락] 검찰이 청주지역 한 국회의원 친동생과 기업인의 금전 거래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청주지검은 지난주 A국회의원의 동생 B씨와 기업인 C씨의 사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C씨와 B씨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었던 정황을 잡고 오간 돈의 성격 등을 확인하고 있다.

C씨가 B씨에게 건넨 돈이 A의원의 정치자금으로 흘러갔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검찰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꺼리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혐의점이 있어 압수수색 한 것은 맞다"며 "기업인과 B씨 간의 금전 거래 부분을 살펴보고 있고, A의원의 관련 여부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사건 당사자인 C씨는 "B씨는 어려운 처지인 나에게 2억원을 빌려줬고, 일부를 갚은 것일 뿐"이라며 "A의원은 더더욱 이번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모든 것은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의원 측 관계자는 "사건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한다"며 "A의원과 무관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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