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케어 '마이밀'이 연극 '스캔들'과 손잡고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뉴스락]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뉴케어’의 식사대용식 ‘마이밀’이 대학로 인기 연극 ‘스캔들’과 손잡고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밀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학로 연극 ‘스캔들’과 손잡았다. 지난 17일부터 약 한 달간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연극 ‘스캔들’ 관객에게 마이밀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 전에는 일상 속 마이밀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있게 풀어낸 마이밀 바이럴 영상이 상영되며 SNS를 통한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밀은 대상웰라이프의 국내 환자식 1위 브랜드 뉴케어가 20년 노하우로 선보인 식사대용식 제품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챙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특히 취업과 직장생활에 지친 2030 소비자들에게 간편한 한 끼 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마이밀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20종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돼 있어 한 팩으로 가벼운 식사가 가능하다.

특히 단백질은 1일 필요영양분의 24%를 섭취할 수 있고, 그 외 비타민 12종(A, B1, B2, B6, B12, C, D, E 등), 무기질 9종(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 식이섬유, 엽산도 들어있어 균형 있는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뉴케어 관계자는 “마이밀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한 끼’ 음료로 주목 받는 제품”이라며 “마이밀을 마시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문화마케팅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2030 소비자들 접점의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협업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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