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SNS 스타' 신재은이 8월 맥심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지난달 25일 신재은은 ‘회사원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함께한 맥심 화보를 공개하며 화끈한 수영복 차림 화보로 매력을 과시했다.

맥심 측에 따르면 신재은은 촬영을 통해 비키니, 모노키니 수영복과 오피스룩 등을 완벽하게소 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재은은 “본업은 모델이 아닌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SNS 시작 후 제안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모델 일을 시작했다”면서“모델 일이 본업의 수입을 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를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알아보시는 분이 늘었다. 사인해드릴 때 신기하고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맥심 제공.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